네이버 카페 [아틀란3D]를 통해서 파인드라이브의 야심작인 스타일 3D를 만났습니다.
한달여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참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네비게이션은 기본적으로 DMB, 동영상/포토 뷰, 뮤직 등 길안내의 기능외에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만..
아틀란3D만 놓고 풀어가고자 합니다. (IQ블루 사용하지만 네비게이션외에는 차에서 사용치를 않습니다.^^)
스타일3D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편안함이었습니다.
기본적인 TPEG의 지원과, 안전운전 DB의 자동 업데이트, 유가정보의 표출, 파인드라이브 특유의 빠른 GPS 수신과 더불어
3D맵 자체의 깔끔한 시안성과 충실한 길안내에 만족한 체험기간이었습니다.
1. 디스플레이의 편안함
비교대상인 IQ블루가 오래된 기기이기는 하지만 확연히 차이 날정도로 디스플레이가 향샹 되었습니다.
눈의 피로도를 거의 못느낄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2. 아틀란 3D맵의 편안함
네이게이션 사용자의 대부분이 판매된 제품 그대로 사용하고 따로 설정하지를 않는다는점에 착안, 실행할때 3가지 맵 모드를 지원합니다.
사용자는 취향에 맞는 맵으로 실행하면 끝..
기존에 있던 3D맵과는 다르게 건물의 반투명 처리와 건물 높낮이의 조정등
3D맵 자체 기능 향상에 많이 신경을 쓴 모습입니다. 실제 운행중 건물에 가려진다거나 잘못된 방향전환을 하는등의
불편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아틀란 위즈도 상단히 좋은 맵이지만 아틀란 3D 한번 맛보고 나서는 IQ블루는 집안에 모셔두고 있습니다.
딱 보면 한눈에
좌회전을 해서 아파트 단지를 삥 둘러 가는 길이란게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3. 안전운전 데이터의 자동 업데이트
안전운전 DB가 변경될때 마다 PC와 연결해서 업데이트 해야 하는 수고로움 조차 없애 버렸네요.
운행하다가 업데이트 정보가 있으면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귀차니즘에 빠진 저에겐 최고의 선물
4. 편안함 속의 재미적인 요소
아름다운 대한민국 지형을 볼수 있는 플라잉 뷰를 지원 합니다. 사진은 충북 단양군 단성면(국도 36호선) 도로입니다.
저녁이 되면 자동차에 헤드라이드가 들어옵니다.
가끔씩 차가 흔들리기도 하고, 경찰차를 앞세워 놓고 에스코트 받으면서 달릴수도 있습니다.
NPC 개념을 도입해서 횡단보도 앞에서 정차할때면 다양한 캐릭터를 만날수도 있습니다.
3D의 신기함 보다는 편안함으로 다가왔던 아틀란3D
여러가지 잡다스런 일들과 귀차니즘으로 인한 충실한 사용기가 되지 못한듯 합니다.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전하며..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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