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이익에 보탬이 되는 영업과 관련된 일련의 활동을 지원해야 하는 직업이다.
회사의 의지는 고객에게 전달되어져야 하며 고객의 생각은 회사에 뚜렷하게 반영되어야만 한다.
대부분의 웹서비스들이 플래쉬로 생산되어 나오기는 하지만
MS에서 Expression시리즈를 내어놓으면서 발란을 꾀한지가 2년여 되어가지만 요즈음 실버라이트로 교체되는 사이트가 부쩍 눈에 보인다.
실제로 나도 실버라이트 2.0베타부터 동영상 플레이어를 제작하기는 했었다만..
어찌보면 윈도우즈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포되기도 하고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완벽한 협업이 가능한 실버라이트가 언젠가는 뭔가 이루어 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케팅 담당자가 말하기를 상용서비스를 기준으로 생각해 달라..
이 한마디에 플래쉬는 제외되었다.. 그래도 컴퓨터를 좀 다룰줄 아는 사용자라면 인터넷 임시 폴더에서 동영상 원본을 모을수 있다는점...
해서 생각했던 것이 C# 플랫폼으로 컴파일된 실버라이트와 스트리밍 서버를 연동해서 해결할 수 있기에 만들어 봤던 실버라이트 무비 플레이어.. 유일한 단점은 플래쉬 플레이어 보다 원본의 용량이 엄청나다는것 점..
현재 사내는 Active Directory를 기반으로 일련의 업무툴이 존재하기에 대부분의 내부웹은 Exchange서버에 로그인 하는 이메일과 같은 계정을 사용한다.
먼저 회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관리하는 사이트다.
바코드 프로그램은 제품을 생산을 하고 출고는 하였으나 품목부품이 얼마나 소요되고 출고되었으며 향후 AS를 위한 기반을 갖출수 없기에 히스토리 관리를 정확히 하고 출고일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ASP 와 ASP.NET기반으로 생산팀에 제공되었다.
초기에는 ERP의 수주입력서 항목을 가져와서 최소한의 노력? 으로 최대의 효과를 노렸으나 생뚱맞게도 ERP가 바뀌는 상황에서
수기입력으로 대체된 아픔도 있다.
똑똑하진 않지만 자바스크립트와 xml을 이용한 Ajax형 자동완성기능도 제공한다.
계약번호만 입력하면 출고요청내역은 자동으로 아랫단에 출력된다.
(초기에는 ERP에서 가져왔지만 ERP가 바뀐지금은 담당자가 붙여넣기 하고 있다..담당하시는분께 죄송할 따름이다...)
아래에서 오른쪽은 실제로 바코드를 입력하는 부분이다.
1번항목에 커서가 위치하고 바코드입력기기로 바코드를 인식시키면 해당값이 입력되고 자동으로 2번항목으로 커서가 이동하는 단순한 시스템이다. 수주서에 입력된 부품갯수만큼 입력창이 생겨서 작업자는 거의 무한대로 찍기만 하면 된다.
ERP가 변경되면서 수주서 입력/관리페이지를 ASP.NET으로 급히 생성한 페이지다.
ASP와 닷넷이 섞여서 홈페이가 운영되다 보니 가상사이트 팝업으로 처리한 부분
기본적으로 영업하시는분들도 출고확인을 하셔야 하기에 회사메일을 가진분이라면 누구나 읽기가 가능하고
바코드 입력하는 쓰기 권한과, 수주서입력등 관리하는 관리권한으로 분류되어 있다.
제품코드 관리항목도 마찬가지로 자동완성기능이 구현되어 있다.
처음 회사에 와서 2년가까이 공을 들였던 자칭 CRM이긴 하지만
기모델은 세일즈포스의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아류작이기도.....
하지만 얼마전 영업하시는 한국지사장님? 을 뵈었는데 문제없단다. 6년간 세일즈포스는 엄청나게 발전을 했으니..
로그인은 당연히 인버스의 ERP의 로그인을 그대로 가져다 쓴다. 부서정보도 로그인 사용자 정보도...
Dart사이트나 공시를 확인해 보면 알겠지만 2009년 현재 회사는 변화를 꽤하고 있는지라 T/S부분을 제외한다면 거의 사용을 안하는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다. 안타깝게도..
초기 기획의도는 고객회사의 ERP상의 매출정보를 연동, 홈페이지에서 들어오는 AS신청, 고객문의, 마케팅정보등 모든 고객의 정보의 자동 취합이었다. 항상 고민은 또다른 고민을 남긴다. 이렇게 취합된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것인가?
이는 개발자의 범위를 많이 벗어나는 생각이기도 하기에 건의는 할수 있으나 그러한 생각들은 경영진의 마인드에 따라서 거의 실현되기는 힘들다.
고객의 정보는 수시로 변경이 된다..전화, 주소가 바뀌기도 하고 심지어 회사가 변경되기도 한다. 어떻게 처리할것인가?
홈페이지에서 정보가 변경될때 마다 CRM에서도 동시에 적용된다. 그러나
결국 활용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최근 주요 판매제품 및 매출정보 및 과거 고객의 히스토리가 남아 있다.
그러나 매출정보는 ERP가 변경됨에 따라 역시나 믿을수 있는 정보가 안되게 되었다.. 역시 아프다.
홈페이지에서의 견적요청, 문의, 질문등은 모두다 세일즈 정보에 취합이된다.
물론 영업담당자가 직접 입력해서 관리도 된다.
과거 부터 현재까지 근 5년간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잘관리되고 있는 파트가 T/S인데
하드웨어 제조 판매사이다 보니 어쩔수 없이 AS가 발생하고 AS의 투명한 처리는 고객에게뿐만 아니라 회사에서도 중요하다.
실제 CRM에서 처리되고 있는 AS의 상황은 홈페이지에서 마찬가지로 반영이 되어 로그인한 고객은 자신의 AS현황을 확인할수 있다.
현재는 물론 과거의 자료까지도.. 아무도 중요하다 생각안하는데 이런걸 신경쓰는 사람은 나뿐일지도..
영업담당자들의 활동을 기록하는 Activity와 Project는 강력한 요구에 의해 만들었으나.
가뜩이나 영업하시느라 바쁘신분들이 일일이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부담감에서인지 활성화를 이루지 못했다.
역시 수기 입력은 힘든가....
대용량 파일 업/다운로드 가능한 파일서버이긴 하나.. 원천적인 소스는 공개소스를 바탕으로
역시나 무료인 Tabs업로드를 사용해서 대용량으로 변경, 물론 다중 업/다운로드도 지원한다..역시나 무료 ActiveX다.
당연히 AD 이메일 계정 로그인으로 변경 했다.
( 회사는 참 돈쓰기 싫어한다. 영업에 도움을 줄려고 만드는것인데도.. 그래서 눈에 보이는게 아니면 대부분 모두 무료버전으로 제작된다. )
목적은 단 하나였다. 파일 업/다운로드 간편하고
로그인시 선택하는 부서별로 자료를 서로 공유,
영업메일에 쉽게 복사해서 단순히 링크만 클릭하면 자료가 다운로드 가능하게 하는것이다.(우선적으로 개발시간이 단축되길 바랬다.)
CCTV 감시카메라의 인터넷 서비스 버전인 ICAM은 2년여간 제일 고생한 프로젝트인데도
하나의 사업부를 크게 키운 프로젝트인데도....결국은 분사까지 시켰는데도....
아쉽게도 현재는 KT에 완전히 흡수되어 버린 사업이다.
소스는 모두 가지고 있으나 어느날 갑자기 DB접근을 막아버리는 바람에 SQL쿼리문만 가지고 있는.. 생각할수록 뼈아픈...
아이캠 서비스는 이렇게 구성되었다.
이미 편의점이나 술집이나. 심지어 공공장소까지 웬만하면 감시카메라가 일반화 되던 시점에서
회사에서 획기적?? 인 제품을 만들게 되었다. 오류는 다양하고 화질은 좀 안좋고..그게 벌써 4년전에 이야기다.
그러다 이걸 인터넷으로 서비스하면? 그당시만 해도 녹화화면을 볼려면 기기앞에 가서 모니터를 켜고 봤어야 했다.
그런데 인터넷으로 한다면 편의점에서 일하는 아르바이트생의 일련의 활동을 인터넷만 되면 편히 볼수가 있는것이다.. 이런건 인권침해아니던가..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고 걱정하는 부모들은 직장에서도 아이를 볼수가 있게 되는것이다.. 이건 좀 좋다..
어찌 되었건 문제점이기도 한 인터넷을 선점하고 있는 업체의 AS망과 홍보망이 필요했다.. 그래서 KT랑 협력하게 되었고
실제적으로 판매 설치하는 대리점을 모집하게 되면서 복잡하게 되어버린것..
직면한 문제점은 대리점/KT/회사의 이익의 분배율? 이랄까..이대로는 소비자에게 가격제시조차 불가능하게 되어 버렸다는 점이다.
해서 제품이 워낙에 다양(납품 회사만해도 십여군대 되었다.)해 지다 보니 매일 테스트하고 적용하고 수정해 나가는 서비스 사이트뿐만 아니라.. 대리점 전용 사이트를 오픈하게 되었고 이는 나의 고생의 시발점이 되었다..
제품하나 부품하나마다 이익에 관여된 퍼미션의 분배는 피말리게 했다... 생각하는것 조차 지금도 끔찍하다.
지금은 아래와 같이 완전히 KT에서 운영되고 있다..다행이랄까..
문제도 많고 탈도 많았던 MOSS
3년간 얼렁뚱땅 만들기는 했지만 Qmail을 사용하는 웹메일로 잘 버텼다. 물론 기본적인 그룹웨어를 sms서비와 연동해서 잘 사용해 왔었는데 어느날부터 갑자기 늘어만 가는 스팸과 잦은 메일 문제로 익스체인지로 바꾸게 되었다.
(물론 이런일에 돈을 쓰기 싫어하는게 회사라.. 디폴트로 모든 책임은 본인에게.. 지원도 없다..)
4년전에야 안것이지만 대만계열사라 착각한 해커들이 수시로 들어오고 해서 스팸과 웹서버 해킹은 이골이 났다.
프로그램적으로 아무리 손봐야 뚫을려고 용쓰는 사람들에게 당할수는 없어서 Webknight방화벽으로 해결은 했지만 로그 분석하느라 서너달 진땀 뺀거 생각하면....
알다시피 익스체인지 서버는 디폴트로 그룹웨어를 지원해 주지 않는다.
해서 AD계정과 연동되는 Moss라도 써볼 요량으로 구축할려고 했지만 이분이 익스체인지값 만큼이나 비싼분이다.
물론 하위버전인 WSS는 무료이긴 하지만 전자결재등 대부분의 효율성이 있는 모듈이 빠진 버전이다.
해서 MS 골드 파트너가 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골드 파트너가 되면 년간 200여만원을 지불하고 실제로 S/W적인 측면에서 경우에 따라서는 1억에 가까운 이득을 볼수 있는 좋은 제도 이기는 하나 황당하게도 취득하기 상당히 어렵다. 사내 mcp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일정 명수 있어야 하며 그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자격자로써의 활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거지만 어거지격으로 3년정도 유지했던것 같다.
그러나 MOSS의 전자결제는 제한이 너무 많았으며 게시판은 한국인의 마인드에 맞지 않은 너무 서구적이라 쓰기 불편했었음..
부서별로 접근 권한을 줄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좋음.
파트내에 익스체인지의 웹메일 버전인 Web Access도 추가 할수 있네요.
2년여 여러가지 시도를 해 봤지만 가격대비 효용가치는 없을듯 ...
MOSS커스트 마이징만 하는 전문적인 업체가 있을만큼 심오한 세계..
사원에게는 족쇄인 사내 출퇴근 체크..
인사팀에서 적극적으로 환영한 프로그램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사무실 출입구에 잠금장치가 생기고 개인에게 출입증 카드가 배포 되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이렇게 만들어 달라는 요청과 함께 갑작스럽게 만든 웹페이지...
기본적으로 제품 판매및 상용서비스를 기반으로 만든 사이트기는 합니다만.
제품 판매가 거의 없는지라..
부서별로 간편히 확인이 가능.
부서별/ 사내전체로 SMS발송도 ....
월별로 근태 데이터를 출력해서 보관도..
병역특례가 있는지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출입문별로 장비 MAC어드레스로 관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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